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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청소년 겨울올림픽 첫 메달 도전… 후회없는 연기 하고 싶어”
이전에는 ‘피겨 왕자’
차준환
(22·고려대)이 2016년 대회를 3위로 마친 게 최고 순위였다. 김현겸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‘피겨는 내 운명’이라고 확신하지 못했다.
가족
도 마찬가지였다. 김현겸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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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26